법원의 판결로 취소됐던
남구 구금고 선정 작업이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는
어제 구금고 선정 심의 위원회를 열고
1순위 구금고 후보에 농협을 선정하고
구청장에 이같은 결정을 통보했습니다.
남구는
광주은행을 구금고로 선정했던
기존의 결정에 대해
지난 6일 법원이 효력정지결정을 내림에 따라
심의위원들을 새로 위촉하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한편 광주은행측도
남구청과 농협을 상대로
구금고 지정 이행 금지 가처분 신청 등을
낸 상태여서
향후 구금고 선정과정에도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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