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출신 국회의원들이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일제히
성토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 박주선 최고위원은
세종시 수정안이 발표된 날은
한국 현대사에서 신뢰가 종언을 고한 날로
한국은 정치신뢰도 법의 권위도 실종되는
암흑의 시대에 빠져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지원 정책위원회 의장은
이명박 대통령은 세종시 수정안으로
MB재벌특혜도시 건설을
선언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최인기 의원은
행정부처 이전 백지화에 따른 원칙과 기준도
없는 특혜 부여로
지방 황폐화와 균형발전 훼손 등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주승용 전남도당위원장은
민주정부 10년 동안 추진해온 균형발전정책이
폐기된 것이고
혁신도시, 기업도시 역시 없던 일로 돼
버렸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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