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외상발주 논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12 12:00:00 수정 2010-01-12 12:00:00 조회수 0

◀ANC▶

신안군이 해마다 수백억원에 이른

사업들을 채무 부담 행위,

이른바 외상발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빚잔치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C.G)채무부담행위는 시공업체가 우선 투자하고

나중에 자치단체가 연차적으로

갚아나가는 재정운영의 한 방법입니다.//



재정상태가 나쁜 자치단체 입장에서는

현안사업을 앞당길 수 있고

지방채 발행보다 금융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신안군이 확정한 올해 채무부담행위 사업은

13건에 모두 210억여원.



그러나 이들 사업 가운데 일부가

시급을 따지기보다는 선심성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c.g) 장례식장 신축과 농촌체험 원두막 설치,

관광객 편의시설 설치등을 수십억원의 빚까지 져가며 추진해야하는 지에 의문이

들고 있습니다.//



이같은 채무부담행위가 쌓이면서 신안군은

해마다 수백억원씩 빚을 갚아나가야 합니다.



지난해말에도 150억여원규모의 농로포장사업을

급하게 외상으로 발주했던 신안군,



(S/U) 올해 동시지방선거를 의식한

퍼주기식 선심성 발주가 아니냐는 논란에서

피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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