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사의 임금협상이
또 다시 결렬됐습니다.
기아차 노조에 따르면
어제 소하리 공장에서 24차 본교섭이 열렸지만
노사가 기존의 주장을 고집하면서
별다른 진전없이 끝났습니다.
이에 따라 기아차 노사는
내일 다시 임금협상에 나서는 등
이번주까지 집중 교섭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서도 임금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노조는 다음주에 파업을 포함해서
투쟁 강도를 높이겠다며
사측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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