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임금 협상 또 결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12 12:00:00 수정 2010-01-12 12:00:00 조회수 0

기아차 노사의 임금협상이

또 다시 결렬됐습니다.



기아차 노조에 따르면

어제 소하리 공장에서 24차 본교섭이 열렸지만

노사가 기존의 주장을 고집하면서

별다른 진전없이 끝났습니다.



이에 따라 기아차 노사는

내일 다시 임금협상에 나서는 등

이번주까지 집중 교섭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서도 임금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노조는 다음주에 파업을 포함해서

투쟁 강도를 높이겠다며

사측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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