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가 훼손된 사례 가운데
불에 타서 못쓰게 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지폐가 심하게 훼손돼
새 돈으로 교환된 규모가
모두 614건에 9천 3백만원에 달했습니다.
지폐 훼손은 불에 탄 경우가 50%로 가장 많았고
습기와 곰팡이 등에 의한 훼손이 30%,
장판 밑에 보관해 훼손된 경우가
12%를 차지했습니다.
지폐 종류별로는
만원권이 73%로 전년보다 4% 포인트 증가했고,
5만원권도 59장이 새 돈으로 교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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