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 되면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환자가
크게 늘고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까지
급성 설사환자 가검물의 5% 미만에서 검출되던
노로 바이러스가
11월 27.5%, 12월엔 46%까지 급증했습니다.
특히 지난 한달 동안 발생한
급성설사환자 205명 가운데 96명이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에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만큼
음식물을 충분히 익혀먹고, 개인위생 관리도
철저히 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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