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13 12:00:00 수정 2010-01-13 12:00:00 조회수 1

겨울철이 되면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환자가

크게 늘고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까지

급성 설사환자 가검물의 5% 미만에서 검출되던

노로 바이러스가

11월 27.5%, 12월엔 46%까지 급증했습니다.



특히 지난 한달 동안 발생한

급성설사환자 205명 가운데 96명이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에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 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만큼

음식물을 충분히 익혀먹고, 개인위생 관리도

철저히 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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