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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자유 구역인 순천 신대지구의 조성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활성화를 위해서는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 등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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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신대지구의 활성화 여부를 판가름할
요소는 공동주택용지 활성화와
실질적인 외국인 투자유치 등
크게 두가지입니다.
신대지구의 전체 분양율은 50%를 웃돌지만
공동주택용지의 분양률은 전체 15필지중
3필지, 20%선에 머물고 있습니다.
중흥건설이 자체적으로 아파트 건설에
발벗고 나설 예정이지만
광주전남지역 1군 건설업체들의 상당수가
경영난을 겪고 있어
공동주택용지 활성화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순천시와 경제자유구역청이
신대지구 활성화에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는 대목은
외국인 투자유치의 결실입니다.
신대지구 입주를 희망하고 있는
늘푸른의료재단 컨소시엄의 투자 규모만
5천억원대인데다 근무인원만
6천여명에 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임영모 투자유치 담당
실질적 투자로 이어질 경우
외국인 학교는 물론, 입주 수요로 인한
신대지구 활성화가 급물살을 타게 됩니다.
그러나 현재 국회 계류중인 특별법 통과가
투자유치의 걸림돌입니다.
영리행위를 통해 얻어진 잉여금 송금여부가
특별법 통과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INT▶ 산업유치부장
이같은 변수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순천간을 2시간 30분만에 주파할
고속철도가 오는 2천11년 개통될 예정인데다
포스코와 여수산단 등 고급 의료서비스 수요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성 등
질높은 정주여건은 신대지구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높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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