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내는 반도체인 엘이디가
예술 작품의 주요 소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른바 '광아트'라는 새로운 영역이
지역 작가들에 의해 새롭게 개척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반딧불이 꽁무니에서 흘러나오는
형광빛이 작품의 사실감을 더해줍니다.
중첩된 이미지 속으로 들어간 엘이디 불빛은
작가가 표현한 세계를 더욱 환상적으로
만들어줍니다.
하나의 작품에서 다양한 느낌을 전해주는
역할도 엘이디 조명의 몫입니다.
'광주의 빛'으로 이름붙여진 전시회에는
10명의 지역 작가가 참여해 엘이디를 활용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INT▶
이번 전시는 특히 작가들이 광주지역 엘이디
관련 업체들의 지원을 받아 마련했습니다.
작가와 기업들은 1년 전
기술 지원과 상품화 협약을 맺은 뒤 공동으로
광아트 상품 개발에 나서는 등 엘이디를
활용한 다양한 가능성 찾기에 나섰고,
이번에 그 결과물의 일부를 선보인 것입니다
◀INT▶
예술의 도시이자 빛의 도시 광주에서
엘이디라는 하이테크를 활용하는 광아트가
새로운 자리매김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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