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시아 문화전당 부지에 있는
옛 도청 별관의 보존 방식과 규모가
오는 6월쯤 결정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별관 보존 규모에 대해
시도민 대책위원회가 입장을 달리할 수 있어서
최종 결과가 주목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이
옛 도청 별관을 부분 보존하겠다는 원칙에
변함이 없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안전진단 결과 최하위 등급으로 나왔더라도
지난해 합의정신과 지역 정서를 감안해
별관 보존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건물을 어떻게, 어느 정도 보존할 지는
설계자문위원회와 설계자의 의견을 수렴해서
오는 6월쯤 결정해 발표하기로했습니다.
(현장녹취)이병훈'5.18 정신과 전당 컨셉 고려'
추진단은 별관을 안전하게 보존하기 위해서
최신 공법을 동원해
구조물을 보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합의 정신을 존중해
어떤 방식으로 든 별관을 부분 보존하겠지만
'오월의 문'을 만드는 방식은
안전상 문제로 가능성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이병훈'설계 자문위원회 부정적'
이같은 추진단의 방침에 대해
별관 보존을 주장해온 시도민 대책위원회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보존방식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인터뷰)유봉식'시민 참여해서 합리적으로'
별관 보존을 놓고 추진단과
시도민 대책위원회의 의견이 또다시 엇갈리기
시작하고 있어서 보존 방식에 대한 최종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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