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자유계약선수 장성호와
2억 5천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장성호는
자유계약선수 계약 마감일을 하루 앞둔 어제
원 소속 팀인 기아와 기존 연봉에서 3억원이
깎인 금액에 재계약을 마쳤습니다.
이에따라 장성호는 올 시즌에도 기아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게 됐지만, 내년 시즌 중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장성호는 지난 96년 해태에 입단한 후
주전 타자로 큰 활약을 했지만 최근 2년 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올 겨울 연봉협상
과정에서도 구단과 껄끄러운 관계를
보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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