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 공갈 사이비기자 2명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14 12:00:00 수정 2010-01-14 12:00:00 조회수 0

광주지검 수사과는 공사현장의 사소한 잘못을 기사화할 것처럼 협박해 하도급 공사를

따낸 혐의로 모 일간지 전 보성 주재 기자

43살 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007년 7월

일조권과 소음등 민원을 기사화할 것처럼 협박해 모 건설사 대표로부터 천 4백만원 규모의

페인트 공사를 하도급 받는등 6차례에 걸쳐

1억여원 규모의 공사를 따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건설사 현장 사무실에

5백만원 어치의 출판물을 강매한 혐의로

모 일간지 전 나주 주재기자

62살 송모씨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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