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미술관을 소개하는 기획 보도
오늘은 보성에 있는 우종 미술관 편입니다.
이 미술관이 소장한,
2천점이 넘는 수준높은 그림과 골동품들은
작은 시골 미술관에 대한 선입견을
깨뜨리기에 충분합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보성군 조성면 주월산 자락에 자리한 골프장
우종 미술관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골프장 안에 자리를 튼
사립 미술관입니다.
천경자, 박수근, 백남준 그리고 마크 샤갈과
데미안 허스트 등 국내외 거장들의 미술 작품과
보물로 지정돼있는 650년 된 고려시대 고서,
그리고 수 억원을 호가하는 조선 시대 백자 등
수 십 여 점의 골동 서화들
소장품만으로만 따진다면 전남은 물론
국내 어느 미술관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INT▶
미술품 수집가이자 여수의 중견 기업가인
박용하씨는 1년 반 전 미술관을 열고
선대 때로부터 수집해온 소장 작품 전시회와
지역 유명 작가 초대전 등을 열고 있습니다.
해마다 막대한 사재를 털어야하는 미술관 운영,
아직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아 방문객들의 발길이 뜸한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INT▶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보성에
차밭과 조정래 문학관 등에 이어
또 한 곳의 가볼만 한 문화 명소가 있습니다
엠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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