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2시간 부분 파업을 벌인
기아차 노조가
다음 주부터 파업 강도를 높입니다.
기아차 노조는
오늘새벽까지 계속된 임금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주,야 4시간씩 부분 파업을 하는 등
파업 강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또 21일부터 22일까지는
주,야 6시간 부분 파업에 들어가고,
오는 25일 이후에는
더욱 강도높은 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새벽까지 계속된 협상에서
노사는 기본급 동결에 따른 보전 방안의 하나인
신 호봉표 적용을 둘러싼 입장 차이로
타협점을 찾는데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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