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교미 시기가 시작됨에 따라
무등산 등반객의 안전 사고가 우려됩니다.
무등산 공원 관리사무소는
겨울철 멧돼지 짝짓기 시기인 다음달까지
등산객 안전 사고가 우려된다며
혼자서 산행하거나
등산로가 아닌 곳으로 다니는 일을 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산행중 멧돼지를 만났을때는
비명을 지르거나 뛰지말고,
멧돼지 시선을 피해
나무나 바위 뒤로 숨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무등산 원효계곡과 꼬막재 등지에서는
멧돼지를 봤다는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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