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구제역 차단 혼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18 12:00:00 수정 2010-01-18 12:00:00 조회수 1

(앵커)



경기도에서 구제역이 확산되자

긴급 방역이 실시되고 도내 13개 시군의

축산 시장이 무기한 폐쇄됐습니다



사육농가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가격 하락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도내 축사마다 소독약이 살포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시작된 구제역의 기세가

수그러들지 않자 긴급 방역에 나선 것입니다



◀SYN▶



구제역을 차단하기 위해서

전남 도내 13개 시군의 우시장도 폐쇄됐습니다



사육 농가들은 당장 다음달 설을 앞두고

소값이 떨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INT▶



구제역이 돼지로 전파되는 것을

차단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입니다다.



돼지가 소보다

바이러스 전파력이 최대 3천배나 빠르고

가축 사육 밀도가 높아서

질병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INT▶



우시장 폐쇄는 구제역 상황이 완전히

마무리될 때 까지 무기한으로 계속됩니다



방역 당국은 한파가 끝나고 기온이 오르면

구제역 바이러스의 활동성이 높아지면서

전파 경로가 다양해지는 것도

경계하고 있습니다.



또 구제역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최대 2주 가량이어서

이번 주말을 전후로

구제역 확산이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차단 방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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