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시도지사 경선 본격 점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18 12:00:00 수정 2010-01-18 12:00:00 조회수 0

(앵커)

민주당의 시장지사 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공식 출마 선언을 마무리함에 따라

선거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예선전이 사실상 본선이라는 점과

수도권 선거에 미칠 영향이 지대하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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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에

출마를 공식 선언하거나 뜻을 밝힌

입지자들은 모두 6명입니다.



정동채 전 문광부 장관를 시작으로

양형일 전 국회의원,전갑길 광산구청장,

이용섭 국회의원,강운태 국회의원이 잇따라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박광태 현 시장도 다음달 중순쯤

출마를 공식 선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여기에 민주당 입당 가능성이 있는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도 출마를 선언해

본선을 압도하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전남지사 후보 경선 구도는 3파전으로 압축되는

양상입니다.



박준영 현지사와 공식 출마를 선언한

주승용 국회의원과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벌써부터 신경전을 벌여가며

본격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후보들의 운명을 가를 가장 큰 변수는

민주당 지도부의 의중과 경선 방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시민 배심원제나

국민경선제가 어떤 내용으로 확정되느냐에 따라

희비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강기정 의원:



또 언론을 통해 발표되는 여론 지지율도

영향을 크게 미칠 수 있습니다.



경선 때까지 선두를 달리느냐

또 현직에 도전하는 후보들이 얼마나 추격에

성공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개혁 논쟁과 국회의원직 사퇴 문제,

그리고 지지율이 낮은 후보들을 중심으로

후보 단일화와 연대 문제도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SU:"광주전남에서 민주당내 경선은 사실상 본선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예비 후보 등록일인

다음달 2일부터는 본선을 압도하는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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