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기아차 임금협상안 잠정 합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19 12:00:00 수정 2010-01-19 12:00:00 조회수 0


8개월 넘게 교섭을 벌여온 기아자동차 노,사가
2009 임금 협상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기아차 노,사는
오늘 제 26차 교섭을 재개한 자리에서
성과급 300%에 5백만원, 그리고
올 1월부터 신 호봉표를 적용한다는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그동안
기본급 동결에 따른 보전 방안의 하나로
신 호봉표 적용을 요구해온 노조측의 주장을
사측이 받아들이면서
극적인 타협점을 찾게 됐습니다.

노조측은 이에 따라
오늘 야간조부터 4시간 부분 파업을 풀고
생산 현장에 복귀하기로 했으며
오는 21일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의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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