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열 발전소 억대 리베이트 30대 2명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19 12:00:00 수정 2010-01-19 12:00:00 조회수 0

광주지검 특수부는

태양열 발전소를 짓는 과정에서

하도급 업체 선정을 도와주고

억대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공사업체

관계자 38살 이모 등 2명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2006년

신안군 지도읍 태양열 발전소 건설 사업과

관련해 대금을 부풀려 견적서를 제출하면

송전 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며

모 전기 업체로부터

2억 6천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검찰 조사 결과 이들은

받은 돈이 더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통장거래내역 등을 조사하는 한편,

돈을 건넨 업체 관계자들도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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