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무단 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23살 양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씨는 오늘 새벽 5시 쯤
광주시 서구 풍암동의 한도로에서
승용차를 몰고가다
도로를 건너던 72살 문 모씨를 친 뒤
그대로 달아나 문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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