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영산강 사업 예산이
4대강 살리기 전체 사업 예산의
5.45%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토해양부가 민주당 주승용 의원에게 제출한
'4대강 사업 관련 하천별 세부 내역'에 따르면
영산강 사업 예산은 1,775억 원으로
4대강 사업 관련 전체 예산인
3조 2200억원의 5.45%에 불과했습니다.
하천별로는
낙동강 사업에 가장 큰 규모인
1조 9640억 원의 예산이 배정돼
영산강예산의 10배를 넘는 것으로나타났습니다.
주승용 의원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낙동강을 위주로 진행된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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