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주시장은 배심원제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20 12:00:00 수정 2010-01-20 12:00:00 조회수 0

(앵커)

연초부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경선이

시민 배심원제로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등 일부 광역시와

일부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에도

시민배심원제가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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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혁신과 통합 위원회 간사인

최재성 의원은 6월 지방선거에서

시민공천 배심원 경선제도를

반드시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촉박한 일정 등을 감안할 때

전국에서 전략적.선택적으로 40 여곳 정도가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치적 상징성이 크거나 당선 가능성이

높은 곳이 적용 대상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해

광주 전남지역이 상당수 포함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최재성 의원:



특히 전라남도는 지역별 편차가 커

적용이 어렵지만 광주시는 동일 생활권에

표본 추출이 가능해 시민 공천 배심원제가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민 공천 배심원제가 도입되면 우선

공천심사위원회가 일정수로 후보를 압축합니다.



이어 지역에서 선정된 배심원 100명과

중앙에서 선정된 전문 배심원 100 명 등

모두 200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이

후보 검증 토론회를 가진 뒤

투표를 통해 후보자를 선출하게 됩니다.



민주당은 인기 투표로 흐를 가능성이 있는

여론조사와 조직 동원이 가능한 당원 투표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최재성 의원



시민 공천 배심원제가 도입되기까지는

많은 진통이 예상되지만

광주시장 경선 판도가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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