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정상화 다음달 윤곽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20 12:00:00 수정 2010-01-20 12:00:00 조회수 0


< 앵커 >

금호산업과 금호 타이어에 대한
워크아웃 계획안이
이르면 다음달 말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두 기업에 대한
사전분석 결과도 희망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에 대한 본격적인 실사가
이번주 부터 시작됐습니다

통상적으로
후발 채무 등의 정밀 실사를 거쳐
보고서가 확정되려면 2개월 정도가 걸리지만
채권단은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

때문에 채권 금융기관 사이에
사전 협의를 진행해 다음달 안에
워크아웃 계획이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

두 기업에 대한
사전분석 결과도 희망적인 것으로 나왔습니다.

채권단은
청산 가치보다 계속 기업가치가 높게 나와
채무 재조정만 되면 정상화가 가능하다는
판단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금호아시아나그룹 구조조정의 불씨가 된
대우건설 풋벡옵션 처리를 놓고
채권단 사이에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워크아웃이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움직임에 대해
금호 협력업체와 지역민들은
워크아웃 계획안 마련을 통해
빠른 시일안에 정상화가 이뤄질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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