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쌀값 폭락에 항의하며
농민들이 쌓아놓은 벼가
2달이 넘도록 방치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농협 등에 따르면
현재 도청과 농협, 일선 시군청 앞에는
40킬로그램들이 벼 10만 가마가
지난해 11월 초부터 야적돼 있습니다.
이는 예년 물량의 10배에 이르는 것으로
작년 가격으로 계산할 경우
모두 50억원 어치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라남도와 농협, 농민단체들은
뚜렷한 해결 방안을 찾지 못해
벼 야적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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