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만원권이 새로 발행되고
경기가 회복세로 전환되면서
화폐 발행액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와 전남 지역에 공급된
화폐 총 발행액은 모두 2조 3천억원으로
2008년보다 2천 2백억원이 늘어나서
10.4%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화폐 발행액을 지폐 종류별로 보면
지난해 6월부터 발행된 5만원권이
25%를 차지하면서
2008년 96%를 기록했던 만원권 비중이
72%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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