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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파동으로 가축시장이
잠정 폐쇄되면서 축산농가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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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전남도내 13개
가축시장 모두가 잠정 폐쇄됐습니다.
어른 소는 물론이고
송아지 거래가 전면 중단됐습니다.
축산농가는 새해초 목돈을
쓸 곳이 많은 데 소를 내다팔지못해 답답하기만 합니다.
설 대목경기가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예 기대를 버렸습니다.
◀INT▶ 이승철(소사육농가/신안군 증도면 방축리)
.. 학자금 등 큰 일이다..
특히 섬지역 자치단체는
구제역 방역에도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수많은 섬 곳곳을 찾아다니며
방역소독을 하기에는 방역장비와 인력이 턱없이
모자란 형편입니다.
◀INT▶ 조광호 (신안군 압해면 농산담당)
..낙도농가에는 소독제 배부 자체 소독토록..
농민들은 구제역 파동이 확산되면서
비싼 사료만 축내는 상황이 계속되면
소가 애물단지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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