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구제역에 깊은 시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21 12:00:00 수정 2010-01-21 12:00:00 조회수 1

◀ANC▶



구제역 파동으로 가축시장이

잠정 폐쇄되면서 축산농가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



◀VCR▶

이번 주부터 전남도내 13개

가축시장 모두가 잠정 폐쇄됐습니다.



어른 소는 물론이고

송아지 거래가 전면 중단됐습니다.



축산농가는 새해초 목돈을

쓸 곳이 많은 데 소를 내다팔지못해 답답하기만 합니다.



설 대목경기가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예 기대를 버렸습니다.



◀INT▶ 이승철(소사육농가/신안군 증도면 방축리)

.. 학자금 등 큰 일이다..



특히 섬지역 자치단체는

구제역 방역에도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수많은 섬 곳곳을 찾아다니며

방역소독을 하기에는 방역장비와 인력이 턱없이

모자란 형편입니다.



◀INT▶ 조광호 (신안군 압해면 농산담당)

..낙도농가에는 소독제 배부 자체 소독토록..



농민들은 구제역 파동이 확산되면서

비싼 사료만 축내는 상황이 계속되면

소가 애물단지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큽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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