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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흥지역에서는 겨울철의 별미
매생이 채취가 한창입니다.
특히 북서풍이 지나는 해역에서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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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금산면 거금도 앞바다입니다.
대찬 겨울 바람 속에서도
어민들이 대나무 발대에 부착돼 자란
녹색 해조류, 매생이 채취에 쉴 틈이 없습니다.
고흥 매생이는 북서풍이 지나는 해역에서 자라
찰지고 부드러울 뿐 아니라
그 맛과 향도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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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머리카락같이 가늘잖아요. 길지도 않고 부드럽고...)
현재 고흥 매생이의 가격은 500g에 3천원 선으로 비교적 좋은 편입니다.
특히 올해는 바다 수온이 7도 안팎으로
예년에 비해 낮아 병해도 없습니다.
오는 3월 까지 기상 여건만 좋으면 생산량도
평년작 이상이 될 수 있을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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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황이 좋다. 145-200톤에 15-20억원 어민 소득 예상..)
고흥 매생이가 김, 미역과 함께
지역 어민들의
겨울철 대표 소득원으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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