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배 농협의 한 조합장이
착색봉지를 사용한 자신의 배를
미국으로 수출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나주배농협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조합 이사회에서는
품질저하의 원인이 되는
착색봉지를 사용한 배의 경우
미국에 수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A 조합장은 이를 어기고
착색봉지를 이용해 자신이 생산한 배 387박스를
미국 하와이로 수출했고
수출 검역과정에서 병해충이 발견된 배도
대만으로 수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A 조합장은
미국 본토와는 달리 하와이는
착색 개념이 없어서 시장 개척 차원에서
수출을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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