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이 규정 어기고 나주배 수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22 12:00:00 수정 2010-01-22 12:00:00 조회수 0

나주 배 농협의 한 조합장이

착색봉지를 사용한 자신의 배를

미국으로 수출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나주배농협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조합 이사회에서는

품질저하의 원인이 되는

착색봉지를 사용한 배의 경우

미국에 수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A 조합장은 이를 어기고

착색봉지를 이용해 자신이 생산한 배 387박스를

미국 하와이로 수출했고

수출 검역과정에서 병해충이 발견된 배도

대만으로 수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A 조합장은

미국 본토와는 달리 하와이는

착색 개념이 없어서 시장 개척 차원에서

수출을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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