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 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희망근로 일수를 부풀려
예산을 부당하게 지급한 혐의로
광주 남구청 공무원
52살 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노노봉사단' 9명이 격주로 근무했는데도
매일 근무한 것처럼 허위로 공문서를 작성해
임금을 지급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봉사단 9명이 매달 임금 가운데 20만원을
남구청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남구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지만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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