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의 후생연금 99엔 지급 결정에 대해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근로 정신대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있는
일본 나고야의 소송지원회 대표단은
오늘 광주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갖고
피해자들에게 지급된 후생연금 99엔을
지난 14일 일본 정부에 반납한 뒤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송 지원회는 경술국치 백년인 올해 안에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며
일본 민주당 정부를 상대로 전후 배상을 위한
입법 운동을 벌이는 한편
전범 기업인 미쓰비시에 도의적인 책임을 묻는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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