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광주,전남 지역경제가 지난해 말부터
개선 기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수와 수출은 물론
소비까지도 상승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광주 경제의 주축을 차지하는 기아자동차 ..
전반적인 생산 호조로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11월과 12월 두달동안 생산 물량은
전년에 비해 내수는 46%, 수출은 28%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 인터뷰 : 김봉곤 기아차 조립 1부 주임 >
'쏘울 차량의 인기에 힘입어 폭발적 증가세'
이처럼
지난해말 이후 제조업체를 비롯한
지역 경제의 성장세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 (그래픽)
광주의 경우 자동차와 전기장비, 전자 부품 등
주력업종 대부분이 20% 넘는 성장세를 보였고,
전남도 화학제품과
1차 금속 등에서 증가 폭이 확대됐습니다. **
다소 부진했던 소비도 대형마트 판매가
9월 이전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됐고,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도
지난해에 비해 168% 급증했습니다.
** (스탠드 업) **
지난해 가장 힘든 한해를 보낸 건설 부문 역시 지난 11월 건축 착공면적이
전년도에 비해 33% 증가하는 등
좀처 개선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수출의 경우
지난달 자동차와 가전, 반도체, 석유화학 등
주력 업종에서 호조를 보이면서
61.4%의 폭발적인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 인터뷰 : 한국은행 관계자 >
그러나 고용 부문은 비농림어업 취업자,
특히 도소매와 음식,
건설업 취업자 수가 계속 줄어들면서
아직까지 침체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