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과 보성에서 잇따라 발생한
금은방 강·절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용의자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영광경찰서는 2억원 어치의 금품을 강탈당한
영광읍 모 금은방에서
2명의 것으로 추정되는 발자국과 지문 3점을
채취해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이들이 내부 구조를 잘 알았고,
전원차단기를 내려 CCTV에 범행 장면이
노출되는 것을 막은 만큼 사전에 금은방을
방문한 사람이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23일 보성군 벌교읍에서
발생한 금은방 절도 사건과 관련해
인근 길거리에 설치된 CCTV에 찍힌 한 남자의
행방을 쫒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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