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우울증과 교회 신도들에 대한
막연한 적개심에 사로잡혀
묻지마 연쇄살인을 저지른 30대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부는
여신도 2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연쇄 살인범 39살 박모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피하는 박씨의 태도는 인간의 기본적인
양심조차 저버리는 것이라며 극형을 선고해도 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5월과 7월 교회와 성당 앞에서
여의사등 여신도 2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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