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전남지역의 체불임금이 크게 늘어나
근로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지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광주와 전남지역 체불임금은
지역 건설사의 퇴출 등의 여파로
3천 635개 사업장에 37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2008년말
3천 350개 사업장에 259억원였던 데 비춰보면
사업장은 8.5%,
체불 임금은 43% 늘어난 것입니다.
광주노동청은 체불임금 청산팀을 가동해
기업 행정지도를 통해
체불임금 청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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