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의적 <홍길동>을 소재로 한
뮤지컬이 제작돼 다음 달부터 공연에
들어갑니다.
장성군과 민간 공연단체가 함께 만든
국내 최초의 민관 합작 뮤지컬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예고 동영상)
소설과 만화,영화로만 만났던
홍길동이 창작 뮤지컬의 주인공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장성군이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제작중인
<뮤지컬 홍길동>이 다음 달 18일부터
두 달 동안 서울에서 공연될 예정입니다.
특히 국내 대표적인 아이돌 스타 2명이
홍길동 역을 맡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된 홍길동을 선보입니다
◀INT▶ 슈퍼 쥬니어
지난 주 서울에서 첫 제작 발표회가 열리고
홍보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매 첫 날에는 예매 시작 1시간도 안돼
3천장이 팔려나가 흥행몰이 가능성도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습니다.
◀INT▶ 제작감독
또 뮤지컬에 이어 빠르면 올 연말쯤에는
홍길동을 소재로 한 극장용 애니메이션과
온라인 게임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홍길동 문화콘텐츠 사업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주목됩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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