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공문서를 위조해 보조금을 지급한 혐의로
36살 이 모씨 등 공무원 3명과
버스회사 대표 65살 한 모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모 군청 공무원인 이씨 등은
승객이 적은 벽지 구간으로 운행하는
버스노선의 교통량을 조작해
버스회사에 보조금 2천700만원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버스 노선에 승객이 적은 것처럼
조사표를 위조해 비수익노선으로 만들어
보조금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공무원과 업자 사이에
금전거래 등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