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요실금의 예방과 치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27 12:00:00 수정 2010-01-27 12:00:00 조회수 0

(앵커)

요실금으로 인해

말못할 고통을 겪고 있는 여성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이번주 건강소식은

요실금의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전문의)

요실금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소변이 나와

속옷을 적시는 증상으로 우리나라 여성의

40%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많은 분들이 예전에는 당연한 것으로 여겼던

요실금은 이제 완치되어

생활을 즐겁게 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에게 많이 발생되는 요실금은

복압성 요실금과 절박성 요실금입니다.



복압성 요실금은

재채기나 웃음, 줄넘기와 같이

배에 힘이 들어갈 때 소변이 흐르는 경우로

주로 여성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절박성 요실금은 소변이 자꾸 마렵거나

마려운 순간 참지 못하고 속옷에 싸버리는 것이 주요 증상입니다.



기본 검사로는 신체검사, 병력 등에 대한

문진과 소변검사, 배뇨일기작성,

요실금유발검사, 패드검사 등이 있으며,

방광 X선과 요역동학검사에 의해서 실시됩니다.



치료방법으로 약물요법과

골반저근운동, 전기자극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법이 있습니다.



또, 환자 상태에 따라 비교적 간단한 수술법인

TVT 수술법도 있습니다.



TVT를 이용한 수술은 30분 정도로 짧으며

입원기간은 3-4일 정도이고

재발율은 10-20% 정도로

기존의 다른 수술법에 비하여 우수합니다.



요실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중 조절과 규칙적인 운동,

자극성이 많은 음식이나 음료 과다 섭취는

방광을 자극을 주므로 피해야 합니다.



특히 여성흡연은 기침을 유발해

방광을 자극함으로 피해야 합니다



이제 여성 요실금은

더 이상 수치스럽거나 불치의 병이 아닙니다.



요실금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분들이

이제는 치료를 받음으로써

보다 나은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건강소식이었습니다.



취재협조 조선대병원 비뇨기과 노 준 교수

영상취재



◀ANC▶

◀END▶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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