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배 원예농협이
조합장과 이사 선거를 앞두고
심각한 내부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나주배원예농협과 조합원 등에 따르면
오늘(29일)과 다음달 2일에
이사와 조합장 선거가 치러지지만
선거에 관계하는 이사 3명이
비리의혹을 받고 자진사퇴했습니다.
또 조합장이 공석인 상태에서
조합 사무를 관장하는
전무마저 사표를 제출해서
선거를 치를 시스템이 마비된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후보자 자격기준이 잘못 공고돼서
조합이사 선거에
자격 미달인 입후보자가 등록하는 등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