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예비 공무원들 한숨 돌리나(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28 12:00:00 수정 2010-01-28 12:00:00 조회수 0


공무원 시험 합격자들이
다음 달 2015년 U대회 사무국 구성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최대 1년까지
임용 대기상태로 기다려야 했지만,
사무국이 꾸려질 경우
임용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지난해 9급 공채 시험에 합격한
허규봉 씨는 아직 공무원이 되지 못했습니다.

구청에 빈 자리가 생기지 않아
정식 인사발령이 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임용될 때 까지 수습 공무원 신분으로
정규직원 임금의 70~80%를 받으며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인터뷰)-"제대로 역할하려면 잘 배우겠다"

지난해 합격자인 오선희 씨 역시
반 년 가까이 임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무를 익히며
정식 발령이 나기를 기다리지만
올해 상반기까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인터뷰)-"빨리 정식 직원됐으면 좋겠죠"

이처럼 광주지역에서 정식 임용을 기다리는
공무원 시험 합격자는 87명에 이릅니다.

이 가운데 재작년에 합격한 47명은
관련 법에 따라 임시로 임용돼 있고,
40명은 실무 수습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다음달 초에 구성될 계획인
2015년 U대회 사무국이 좋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광주시청과 5개 구청에서 70여명의 직원이
사무국으로 배치되면 예비 공무원들이
들어갈 자리도 만들어지는 겁니다.

(전화 녹취)-"연쇄적으로 일자리 생긴다"

2012년부터 U대회 사무국 규모가
3백명으로 확대 편성될 예정인데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신규 공무원 채용 인원도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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