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이 진행 중인 금호타이어 노사가
자구책 마련을 위해서
임단협 협상을 조기에 개시합니다.
금호타이어 노조에 따르면
워크아웃으로 경영난이 가중되면서
자구안 마련 등을 위해
노사가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사측은
고통분담에 따른 채권단 신뢰 확보와
합리적 수준의 구조조정,
회생의지 표명 등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노조는 공장 정상화를 위해서
근로자들에게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해선 안된다는 입장이어서
노사 양측의 마찰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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