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월드컵을 4개월 여 앞두고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이
목포에서 본격적인 몸 만들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소집 훈련에서
월드컵을 뛸 수 있을 지가 결정될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서
선수들의 훈련 열기가 뜨겁다고 합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ANC▶
◀END▶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목포에 도착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스페인 전지훈련을
다녀온 뒤 대표팀 선수들이 쉰 날은
고작 나흘..
고단하지만 월드컵을 위한 팀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분 일초가 중요하기만 합니다.
◀INT▶허정무 감독
월드컵 본선 진출까지 노력..
또 허 감독이 이번 동아시아대회를
통해 국내파 옥석가리기를 마무리짓겠다는
입장을 보인바 있어 선수들의 의지는
어느때보다 강합니다.
이번 목포 소집훈련은 유럽파를 제외한
선수들에게 월드컵을 뛸 수 있을지 여부를
결정하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곽태휘 선수
늦게 합류한 만큼 발 맞추려 노력..
(s/u)대표팀은 다음달 동아시아 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있는만큼 이번 목포 소집
훈련에서 팀 조직력 향상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한편 축구장 주변에는 대표팀의 훈련 모습을
구경하는 시민들의 열기도 뜨거웠습니다.
대표팀은 다음달 4일까지 목포에서 훈련을
실시하면서 한차례 연습경기를 치를 계획입니다.
MBC뉴스 양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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