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업인인 강대인 씨가
단식수련을 하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고흥군 영남면 팔영산 토굴에서
59살 강대인 씨가
기도를 하는 자세로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부인 전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전남 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인 강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자신이 개발한 효소와 물을 먹으며
단식수련을 시작해
오늘로 88일째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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