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취업난속에
광주에서 희망근로사업 참여 열기는 뜨거웠지만
행정 인턴제에 대한 관심은
시들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만 8천여명이 신청해
모집인원 3천 8백여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노인 일자리가 크게 줄어든데다
지난해 사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행정 인턴제는
취업에 도움이 되지않는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광주시의 경우 160명을 모집하는 데
2백여명이 신청해 낮은 인기도를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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