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없어서 못판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1-31 12:00:00 수정 2010-01-31 12:00:00 조회수 1

(앵커)

설 연휴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설 선물 제조업체들이

대목 준비를 하느라 바빠졌습니다.



밤샘 작업은 물론

휴일 특근까지 해가며

밀려드는 주문량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100도가 넘는 뜨거운 기름에서

산자가 곱게 튀겨지고

꿀을 바른 강정이 줄줄이 쏟아져 나옵니다.



모두 백화점이나 마트,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서

설 선물용으로 팔려나가는 겁니다.



40일 전부터 휴일도 거른 채

밤 늦게까지 작업을 해서

하루에 3천 세트의 한과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설보다

생산량이 10% 가량 늘어났고,

10만원대 이하의

중저가 선물세트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INT▶



한과가 전통적인 설 상품이라면

막걸리는 올해들어

뜨기 시작한 신종 인기 상품입니다.



개점 휴업 상태였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온라인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설 선물용으로 주문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선주문만해도

이미 지난 한해 수준을 넘어서서

올해는 매출액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INT▶



설이 2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물건이 없어서

못 팔 정도라는 말이 나올 만큼

설 선물 생산업체들이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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