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30분 쯤
해남군 송지면의 84살 김모씨의 집에서
김씨 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고혈압으로 거동이 불편했던 김씨의 아내가
최근 치매 증세까지 보였다는
유족들의 말에 따라
이들 부부가 처지를 비관해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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