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선거 입지자들의 예비 후보 등록이 시작됩니다
예비 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시도 교육감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6월 2일 지방선거가
넉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내일부터 사실상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광역단체장과 시도 교육감 입지자들은
내일부터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면
선거운동을 시작할 할 수 있습니다.
선거사무소와 현수막 등을 설치할 수 있고
어깨 띠를 두르고 유권자들을 만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제한된 범위에서 선거운동 가능'
10여명의 후보가 뛰게 될 광주시장 선거에서는
내일 예비 후보 등록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 장관과
양형일 전 국회의원, 정찬용 전 청와대 수석과 윤난실 진보신당 광주시당 위원장이
등록 절차를 마치고 선거전에 뛰어들게 됩니다.
또 전남지사 선거 출마 예정자 가운데는
군수직을 사퇴한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입니다.
교육감 선거에서도 입지자들이 내일
예비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현직 단체장과 국회의원들은
예비 후보 등록을 할 경우
직무가 정지되고 의원직 사퇴가 불가피해
등록 시기를 늦출 것으로 관측됩니다.
한편 광역과 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입지자들은
오는 19일부터,
군수와 군의원은 다음달 21일부터
예비 후보 등록이 가능합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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