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도 본격화-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02 12:00:00 수정 2010-02-02 12:00:00 조회수 0

앵커)

예비 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시.도 교육감 선거도 본격화 됐습니다



교육감 선거는 주민 직선제를 통해 뽑는

첫번재 선거인 만큼

유권자의 관심이 요구됩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6-7명의 후보군이 거론되고 있는

광주시 교육감 선거에는 오늘 3명의

예비 후보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한

탁인석 전 광주시 교육위원회 부의장은

비전을 갖고 미래를 내다보는 교육감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광주 삼도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한

김영수 광주교육발전 연구소 이사장은

하이컨셉 시대에 맞는

미래의 교육 지도자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정재 광주 교대 교수는

학생과 교수,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명품 광주 교육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3-4명의

추가 등록이 예상되는 가운데

'신자유주의 MB교육 정책'에 반대하는

시민후보의 확정 여부가 관심삽니다.



시민후보 추대위원회는

오는 9일 전원회의를 열고

장휘국 광주시 교육위원과

이민원 광주대 교수가운데 한명을

합의 추대할 계획입니다.



각종 여론 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안순일 광주시 교육감은

자신의 임기가 11월까지로 돼 있는 만큼

출마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출마 선언도 늦추는 것이

교육 수장의 도리라는 입장입니다.



전남 교육감 선거는

신태학 전 순천 교육장과 서기남 도 교육위원,김경택 동아인재대 총장등 3명이

예비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김장환 전 교육감이

교육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재도전할 예정인 가운데 전남지역 역시

시민후보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엠비시 뉴스 김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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