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친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후보들은 유권자를 직접 접촉하며
얼굴과 정책 공약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6월 2일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 하려는
예비 후보들이
민생 현장으로 파고들어 유권자를 만났습니다.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은
보건소와 관공서 등을 돌며
주민과 공직자들을 상대로
시장 후보로서 정책과 공약을 알렸습니다.
(현장 녹취)-'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하겠다'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 장관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재래시장을 찾아
상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듣는 등
현장의 민심을 챙겼습니다.
(현장 녹취)-'좀 더 나아지도록 힘쓸 터'
양형일 전 국회의원도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은행 등지를 돌며
유권자들을 만나 다른 후보와
차별화된 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렸습니다.
(현장 녹취)-'일자리 만들고 복지 정책 확대'
윤난실 진보신당 광주시당위원장 역시
광주시장 예비 후보로서
빠듯한 선거운동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전남지사 선거에 유일하게
예비 후보로 등록한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신안과 무안, 장성 등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미래가 있는,
잘사는 전남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현장 녹취)-'전남 정말 잘 살게 하겠다.'
지방 선거일까지 남은 기간은 앞으로 넉달,
예비 후보들은
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위해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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