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지난 3년동안 광주에서 착공된 아파트가
적정 규모의 40%에도 미치지 못해
내년에는 공급이 부족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분양시장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시행된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1년동안 연장해달라는 목소리도 큽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지난해 11월말 현재
광주의 미분양 아파트는 4천 974가구 ...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 2008년 11월 만 3천 277 세대에 비해
1/3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택 시장이 조금씩 회복 조짐을 보인데다
지난 1년동안 한시적으로 시행됐던
양도 소득세 감면 영향이 컸습니다.
< 인터뷰 : 주택건설협회 >
그렇지만 오는 11일이면
지방 미분양 아파트에 적용됐던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이 사라지게 됩니다
건설업계는 미분양 물량이 여전한데다
신규 분양시장이 얼어붙을 우려가 높다며
1년 동안 추가 연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더 큰 문제는
지난 3년동안 착공된 광주 지역 아파트가
적정 규모에 비해 너무 적다는 것입니다.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착공된 아파트는
한 해 평균 3천 세대에 불과합니다.
노후 주택에 따른 이사 수요 등을 감안한
적정 공급 규모가
7천에서 만 세대인 점을 고려하면 40% 이합니다
때문에
내년 이후에는 공급 부족 사태가
올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주택건설업계 >
주택 건설업계는
인,허가만 받아놓은 6천 세대 정도의
대기 물량이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 정부의 정책적 지원도 함께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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