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해수면 상승 '경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0-02-04 12:00:00 수정 2010-02-04 12:00:00 조회수 0

◀ANC▶

한 겨울에 해안가 도로가 침수되는 현상이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해수면이 높아졌기 때문인데 앞으로 남해안

곳곳에 이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밀물때가 되자 바닷물이 일순간

밀려들어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수면이 점점 높아져

육지쪽으로 넘칠 기셉니다.



실제로 지난 1일, 이곳 해안도로가 물에

잠겼습니다.



만조때 바닷물 수위가 3m 88cm로 높아지면서

침수현상이 발생한 겁니다.



◀INT▶



한 겨울에 바닷물이 넘치면서 기상변화에

관심이 커졌습니다.



해수면 상승은 광양만권의 잦은 매립이

한 원인이라는 주장도 일고 있습니다.



◀INT▶



남해안 해수면 상승에 대한 경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이 지난 40년간 한반도 해수면을 관측한 결과,



남해안은 평균 0.42cm가 상승했습니다.



남해안 겨울철 수온도 지난 1965년 보다

무려, 2.4도나 높아졌습니다.



해수면 상승은 거대한 태풍과 해일로 이어진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INT▶



과학자들은 금세기 안에 세계적으로 해수면이 60cm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남해안 곳곳도 이제는 해수면 상승에

위험지대로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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