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타이어가 부실 경영에 대한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려 한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전남 지역본부는
오늘 오전 금호 타이어 정문 앞에서
사측의 구조조정안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이들은
부실 경영으로 인한 회사 위기에 대한 책임을
일방적으로 노동자에게 전가하지 말 것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한편 금호 타이어 사측은 최근 노조측에
해고와 도급화등 구조조정,
임금 20% 삭감과 복지 축소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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